한국 최초 원두커피 전문점 커피

1968년 개관이래 이디오피아 벳은 정통 이디오피아 원두커피를 맛볼 수 았는 전국적인 명소가 되었다. 한국에 원두커피라는 것이 생소할 무렵이라 창립자인 '조용이', '김옥희' 부부는 직접 생두를 프라이팬에 볶아가며 이디오피아 커피를 만들었다. 이것이 한국 원두커피문화의 역사가 된 것이다.
당시 이디오피아 벳 원두커피에 대한 대학생들의 입소문으로 이디오피아 벳의 명성은 전국으로 퍼지게 된다.
70~80년대는 앉을 자리가 없어 바닥에 앉아 커피를 마셨다고 하니 그 명성이 어느 정도였는지 짐작할 수 있을 것이다.
이 커피숍에서 미팅이나 맞선을 보면 사랑이 이루어진다는 소문이나서 전국 각지의 대학생들이 이곳에서 소개팅을하기 위해 문전성시를 이루기도했다.
1991년 크리스마스 이브에는 이디오피아 커피만1260잔 팔린 전설이 있다.
많은 커플들이 이루어지면서 결혼식도 이 집에서 하고자 하는 사람들의 요청으로 3층을 증축하여 결혼식장도 운영하게 된다.


하일레 슬라세 1세 커피

황재는 1968년 11월 25일 황ㅈ제 즉위기념일에 맞춰 기념관을 이디오피아 벳(집)이라 명하면서 현판을 보내주었고 이디오피아 황제의 상징(황실 문장)인 황금 사자문양 사용을 윤허하고 이다오피아 벳 개관을 축하하며 황재가 즐기던 황실 커피 생두를 외교행낭을 이용해 한국 외교부를 통해 이디오피나 벳으로 직접 보내주었다.
안타깝게도 1974년 이디오피아가 공산화되면서 황재는 폐위되고 다시는 한국을 방문할 수 없게 되었다. 하지만 지금도 이디오피아 사람들은 지위고하 막론하고 한국을 방문하면 꼭 들르는 장소가되었다.
1998년 메레스 제나위 수상(1992~현재)이 방문하고 지금도 이디오피아 참전용사들을 비롯한 사람들이 이디오피아 벳을 방문하고 있다.
이디오피아 뱃은 이디오피아 돕기 사업도 꾸준히 이어오고 원두커파 가격의 일부는 이디오피어의 수도 아디스 아바바시 국제협력실로 기부하며 방문하는 이디오피아인들을 대접하고 한국 문화 상품 등을 기부하며 한국과 이디오피아의 국제교류를 돕고있다.


이디오피아 참전 기념비와 이디오피아 벳 커피

춘천 시민들이 이디오피아 칵뉴대대의 숭고한 희생을 기리는 이디오피아 참전기념비를 건립하게된다.
이디오피아 참전기념비(원래 이디오피아 벳 자리에 위치) 제막식을 위해 한국을 방문한 하일레 슬라세 1세 황제가 1968년 5월 19일 춘천을 방문했다.
제막식 당사 황제는 자식같은 황실 근위병들의 희생과 피흘려 지킨 한국의 자유와 평화에 대한 감격으로 언젠가 다사 한국을 방문할 것을 야속하며 박정희 대통령에게 황제의 쉼터이자 이디오피아 문화를 알리는 장소로 이디오피아기념관의 건립을 요청하였고 이에 황제가 머물렀던 그 자리에 '조용이', '김옥희' 부부가 냉전상황이라 황제를 보호하기 위해 반지하 형태의 요새같은 튼튼한 건물로 설계된 이디오피아 벳을 1968년 11월 25일에 개관했다.


이디오피아 벳 탄생의 역사 커피

춘천 이디오피아 벳은 한국 원두커피문화의 발상지로 근 반세기동안 정통 이디오피아 원두커피 문화를 전파하고 있다.
이디오피아 벳의 탄생은 그자체가 역사적인데 1950년 한국 전쟁부터 연유한다.
이디오피아는 6.25전쟁 당시 UN 참전국의 일원으로 참전한다.
1953년 이탈리아가 이디오피아를 침공했을 때 국제 사회에 도움을 요청햤으나 아무도 도와주지 않았고 자국민과 자력으로 이탈리아를 물리친 하일레 슬라세 1세 황제는 한국을 돕기 위해 일반 군대가 아닌 황제 근위병을 파병했다.
이디오피아의 칵뉴대대는 총6037명이 참전해 춘천 일대의 중동부전선에서 총253회 전투에서 121명 사망, 536명 부상을 당했지만 단 한명의 포로도 없는 용감무쌍한 부대였다.
1951년 5월 6일 부산도착 이후 한국전에 참여해 공을 세운 칵뉴 부대는 이후 1965년 3월 1일 철군까지 전쟁고아들을 도우며 한국의 자유와 평화를 위해 크게 공헌했다.


춘천 이디오피아 벳 커피&파스타 전문점



이디오피아 외부 모습입니다.

입구 모습입니다.

이디오피아 벳 내부 모습입니다.

모든 카페의 맛을 평가할 수 있는 기본 중에 기본인 에스프레소입니다.

아메리카노입니다.
이디오피아 커피의 맛은 너무 좋습니다. 최고면서 최상이고 어느 하나 흠 잡을 것이 없었습니다.
초콜랏 향이 약간 강하게 나면서 그 뒤에 아주 약하게 흙냄새가 나면서 끝에서 나는 향은 톡쏘는 듯한 식욕을 자극하는 새콤한 향이 나오고 달콤하면서 부드러운 쓴 맛이 있으며 식욕을 자극하는 기분 좋은 신맛이 느껴지면서 노멀한 바디감을 만들어 내는 최고의 에스프레소입니다.
자칫 따로 놀 수 있는 커피 3대 맛안 신맛, 쓴맛, 단맛의 조화가 훌륭했고 입안에 머금고 있을때 원두의 진한향이 압안 전채에 퍼지고 물로 입을 헹궈도 커피의 진한 향이 오래 머물러 그 여운을 길게 느낄 수 있었습니다.
에스프레소는 식사 전에 식전주를 대신해 먹으면 더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고
사장님과 대화 도중에 서비스로 주신 치즈 케이크는 은은한 치즈향이 좋았고 시큼한 요쿠르트 맛을 그위 뿌려주신 원두 가루가 잡아주면서 디저트로 매우 좋았습나다.
특히 아메리카노 이 차즈케이크와 함께 너무 잘 어울려서 먹는 동안에 좋은 기분과 행복함을 글로 표현할 수 없을 정도입니다.

마스터 셰프 코리아!!

2011. 11. 11

참가자 모집한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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